스툴처럼 고마운 가구가 또 있을까요. 스툴은 한 사람의 생활 방식에 맞춰 끊임없이 호응합니다. 물건이나 장식품을 올려두는 선반이었다가도 손님이 오시면 간이 의자로, 때로는 화분을 올려두는 받침대로 사용되지요.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에 따라 이렇듯 다양한 역할로 변모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어딘가 기특한 마음이 듭니다.
PER의 S 스툴은 십자 모양 구조로 지지가 되어, 작은 크기지만 오랫동안 튼튼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스툴 그 자체만으로도 하나의 멋진 오브제가 되기에, 비어있는 공간에 두었다가 필요한 곳으로 옮기면서 새로운 쓸모를 찾아주시면 됩니다.
소파 옆 사이드 테이블로 두었다가 때에 따라 의자로, 미니 티테이블로 활용하는 것은 PER이 제안하는 팁이랍니다.
Detail
규격 W 300 x D 300 x H 450 (mm)
소재 레드오크, 화이트오크, 애쉬탄화 (superior, fas 최상등급)
마감 루비오 모노코트 (천연오일 마감)
▪ 모든 가구는 장인 목수의 손에서 정성들여 제작됩니다.
▪ 사이즈와 디자인, 목재를 변경하여 주문제작 가능합니다.
▪ 천연 마감재인 모노코트로 마감됩니다.
주문 후 제작 제품으로 주문 후 14일 이내에 배송됩니다.
PER 직접배송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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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 직접배송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