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VISION
삶에 이로운 가구가 만드는
모든 순간
가구는 언제나 우리의 순간에 맞닿아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눈을 뜨는 순간부터,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식사를 하고. 책을 읽다가 다시 잠에 드는 순간까지 말입니다. 또한 가구는 우리와 살결이 맞닿기도 하죠. 마치 매일 입는 옷처럼요. 그렇기에 좋은 가구를 고르는 일은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PER은, ‘진정으로 좋은 가구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화려함이 우리의 삶에 품격을 더하지는 못하듯이, 아무리 아름다운 디자인을 가진 가구라도 공간에 끊임없이 유해한 성분을 내뿜고 있다면. 그것은 결코 좋은 가구라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PER은 불필요한 요소를 모두 버리고 진실에 다가갑니다. 가장 좋은 목재와 하드웨어, 마감재에 까다로운 손길과 묵직한 진심을 더해 아이와 노인, 사랑하는 이 모두에게 이로운 가구를 만듭니다. 삶에 이로운 가구가 만들어내는 모든 순간, PER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