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구는 형태 제작이 끝난 뒤, 마감 처리까지 꼼꼼하게 살펴야 진정한 가구로 완성됩니다. 마감을 진행하는 이유는 물론 나무 본연의 아름다움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기 위함도 있겠지만, 실용적인 이유도 큽니다.
마감은, 계절에 따라 다른 수분에 의한 수축과 팽창을 막아 변형을 보호해줍니다. 또한 생활 속 오염이나 스크래치 등으로 인한 훼손을 예방하여 가구의 수명을 높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렇다면, PER이 선택한 마감 종류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요?

종류는 크게 1. 오일마감 2. UV마감 2가지 입니다.
목차
1. 오일마감
1-1. PER이 선택한 오일, 루비오 모노코트
1-2. 루비오 모노코트 마감 후 색감
1-3. 루비오 모노코트 마감 관리방법
2. UV 마감
2-1. UV 경화 마감이란?
2-2. UV 경화 마감 장점
1-1. PER이 선택한 오일, 루비오 모노코트


PER은 모든 제품의 마감재로 루비오 모노코트(Rubio monocoat) 식물성 천연 오일만을 사용합니다. 모노코트의 오일은 100% 천연 재료로 생산되었으며, VOC(volatile organic compound, 휘발성 유기화합물)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가구를 만드는 사람과 사용하는 사람 모두에게 안전한 제품이기에 선택한 이유입니다.
'VOC'에 대해 추가 설명을 드리자면요! VOC는 증기압이 높아 대기 중으로 쉽게 증발되는 액체 또는 기체 상의 육화합물을 일컫는 말 입니다.


이 물질은 대기오염과 지구온난화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사람에게는 암을 유발하기도 하는데요. 국가마다 배출을 줄이기 위해 정책적으로 관리하고 있을 만큼 사람과 환경에 유해한 물질입니다. VOC를 과도하게 접촉하게 되면 호흡기 질환 혹은 알레르기 등의 현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안전한 가구를 찾으신다면요, 가구를 만들 때 사용한 목재나 마감재에서 VOC가 방출되고 있지는 않은 지 잘 살펴보셔야 합니다.

목재를 루비오 모노코트로 마감하게 되면 단 15초~2분 이내에 목재의 주성분인 셀룰로오스와 분자 결합하여 강력한 보호막을 형성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 번째 칠 부터는 더이상 오일이 스며들지 않게됩니다. 이미 셀룰로오스와 분자 결합이 되었기 때문이죠.
1-2. 루비오 모노코트 마감 후 색감
루비오 모노코트는 오일 마감법 이지만, 무광택 마감쟁입니다. 무광택 마감재는 빛의 편향을 약하게 해주므로 가구에 경미한 스크래치를 커버해주는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또한 루비오 모노코트는 오일은 하드왁스 오일 마감재인 폴리우레탄 오일과는 달리, 목재 표면에 합성 / 플라스틱 필름층을 형성하지 않아 나무 고유의 결과 질감을 그대로 살려 자연스러운 외관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1-3. 루비오 모노코트 마감 관리방법

- 마감을 하고 24-36시간 건조 과정 후, 가볍게 사용하거나 취급이 가능합니다. PER이 제작하는 모든 제품은 보다 좋은 퀄리티를 위해 24-36시간의 건조 과정을 철저히 지켜지고 있습니다.
- 루비오 모노코트 특유의 향은 마감 후, 2일 뒤 부터 급격히 감소되며 5일이 지나면 완전히 사라집니다. 이 기간 동안은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두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 오염물이 묻었을 때는 천이나 행주로 닦아준 뒤, 마무리는 반드시 마른 천으로 쓸어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 주세요. 참고로 세척용 티슈는 함유된 성분이 오일 막에 손상을 주기 때문에 사용하길 수 없습니다. 또한 날카로운 도구나 미소성 세제 및 도구(철 수세미와 같이 거친 수세미)의 사용 또한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2-1. UV 경화 마감이란?

UV(Ultra-Violet) 경화 마감이란, 자외선을 이용하여 액체 상태의 페인트나 잉크를 딱딱하게 굳힌다, 즉 '경화'한다는 의미입니다. 쉽게 말해 사진 위에 코팅지를 입히는 방식이라고 봐주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목재 마감에서 '경화'란 건조와 달리 액체 상태의 도료가 증발되지 않고 고체 상태가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바니쉬나 우레탄 건조과정은 목재에 도료를 칠한 후, 최대 30일의 건조 과정을 거치지만, UV 경화 마감은 건조없이 1~10초 경화 과정 하나만으로 완료됩니다. 경화 작용은 다음과 같은 원리로 진행됩니다.

자외선 경화는 자외선 램프로부터 나오는 자외선의 강한 에너지가 광 개시제에 화학 반응을 개시하는 에너지를 줌으로써 자외선 경화 도료의 주성분이 되기 전 상태인 모노머(Monomer:단량체)나, 주 성분이 되기 직전 상태인 올리고머(Oligomer:중간체)를 순간적으로 폴리머(Polymer:중합체)로 만드는 것 인데요.
모노머와 올리고머는 정상상태(1기압, 25도)에서 액체지만, 이 액체가 강력한 전자기파의 일종인 UV라는 강한 에너지를 만나 폴리머로 변화하여 외형상 고체로 바뀌면서 코팅작용을 합니다.

또한 UV 마감은 안전합니다. 루비오 모노코트와 마찬가지로 환경 친화적인 마감으로 구분됩니다. VOC(휘발성 유기 화합물) 또는 HAPs(유해 대기 오염 물질)을 생성하지 않기 때문이죠.
2-2. UV 마감 장점
- 생활 흠집에 아주 강합니다.
특수 강화 유리 (모스 경도9H)로 각종 음식물, 필기구등으로 인한 생활 흠집이 거의 생기지 않습니다. 경화 코팅은 도막이 벗겨지지 않기 때문에 음식물, 필기구 등에 의해 오염이 발생하더라도 표면만 닦아내면 됩니다. 심지어 유성매직이 묻었을 경우에도 아세톤을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 완벽 방수 처리
UV경화 도막이 목재를 완벽하게 보호해주고 있기 때문에 물이 침투할 수 없는 완벽 방수가 됩니다. 따라서 평소 원목 관리가 쉽지 않았던 고객님 혹은 카페같이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상업공간에서 관리 부담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가구는 형태 제작이 끝난 뒤, 마감 처리까지 꼼꼼하게 살펴야 진정한 가구로 완성됩니다. 마감을 진행하는 이유는 물론 나무 본연의 아름다움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기 위함도 있겠지만, 실용적인 이유도 큽니다.
마감은, 계절에 따라 다른 수분에 의한 수축과 팽창을 막아 변형을 보호해줍니다. 또한 생활 속 오염이나 스크래치 등으로 인한 훼손을 예방하여 가구의 수명을 높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렇다면, PER이 선택한 마감 종류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요?
종류는 크게 1. 오일마감 2. UV마감 2가지 입니다.
목차
1. 오일마감
1-1. PER이 선택한 오일, 루비오 모노코트
1-2. 루비오 모노코트 마감 후 색감
1-3. 루비오 모노코트 마감 관리방법
2. UV 마감
2-1. UV 경화 마감이란?
2-2. UV 경화 마감 장점
1-1. PER이 선택한 오일, 루비오 모노코트
PER은 모든 제품의 마감재로 루비오 모노코트(Rubio monocoat) 식물성 천연 오일만을 사용합니다. 모노코트의 오일은 100% 천연 재료로 생산되었으며, VOC(volatile organic compound, 휘발성 유기화합물)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가구를 만드는 사람과 사용하는 사람 모두에게 안전한 제품이기에 선택한 이유입니다.
'VOC'에 대해 추가 설명을 드리자면요! VOC는 증기압이 높아 대기 중으로 쉽게 증발되는 액체 또는 기체 상의 육화합물을 일컫는 말 입니다.
이 물질은 대기오염과 지구온난화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사람에게는 암을 유발하기도 하는데요. 국가마다 배출을 줄이기 위해 정책적으로 관리하고 있을 만큼 사람과 환경에 유해한 물질입니다. VOC를 과도하게 접촉하게 되면 호흡기 질환 혹은 알레르기 등의 현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안전한 가구를 찾으신다면요, 가구를 만들 때 사용한 목재나 마감재에서 VOC가 방출되고 있지는 않은 지 잘 살펴보셔야 합니다.
목재를 루비오 모노코트로 마감하게 되면 단 15초~2분 이내에 목재의 주성분인 셀룰로오스와 분자 결합하여 강력한 보호막을 형성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 번째 칠 부터는 더이상 오일이 스며들지 않게됩니다. 이미 셀룰로오스와 분자 결합이 되었기 때문이죠.
1-2. 루비오 모노코트 마감 후 색감
루비오 모노코트는 오일 마감법 이지만, 무광택 마감쟁입니다. 무광택 마감재는 빛의 편향을 약하게 해주므로 가구에 경미한 스크래치를 커버해주는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또한 루비오 모노코트는 오일은 하드왁스 오일 마감재인 폴리우레탄 오일과는 달리, 목재 표면에 합성 / 플라스틱 필름층을 형성하지 않아 나무 고유의 결과 질감을 그대로 살려 자연스러운 외관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1-3. 루비오 모노코트 마감 관리방법
2-1. UV 경화 마감이란?
UV(Ultra-Violet) 경화 마감이란, 자외선을 이용하여 액체 상태의 페인트나 잉크를 딱딱하게 굳힌다, 즉 '경화'한다는 의미입니다. 쉽게 말해 사진 위에 코팅지를 입히는 방식이라고 봐주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목재 마감에서 '경화'란 건조와 달리 액체 상태의 도료가 증발되지 않고 고체 상태가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바니쉬나 우레탄 건조과정은 목재에 도료를 칠한 후, 최대 30일의 건조 과정을 거치지만, UV 경화 마감은 건조없이 1~10초 경화 과정 하나만으로 완료됩니다. 경화 작용은 다음과 같은 원리로 진행됩니다.
자외선 경화는 자외선 램프로부터 나오는 자외선의 강한 에너지가 광 개시제에 화학 반응을 개시하는 에너지를 줌으로써 자외선 경화 도료의 주성분이 되기 전 상태인 모노머(Monomer:단량체)나, 주 성분이 되기 직전 상태인 올리고머(Oligomer:중간체)를 순간적으로 폴리머(Polymer:중합체)로 만드는 것 인데요.
모노머와 올리고머는 정상상태(1기압, 25도)에서 액체지만, 이 액체가 강력한 전자기파의 일종인 UV라는 강한 에너지를 만나 폴리머로 변화하여 외형상 고체로 바뀌면서 코팅작용을 합니다.
또한 UV 마감은 안전합니다. 루비오 모노코트와 마찬가지로 환경 친화적인 마감으로 구분됩니다. VOC(휘발성 유기 화합물) 또는 HAPs(유해 대기 오염 물질)을 생성하지 않기 때문이죠.
2-2. UV 마감 장점
특수 강화 유리 (모스 경도9H)로 각종 음식물, 필기구등으로 인한 생활 흠집이 거의 생기지 않습니다. 경화 코팅은 도막이 벗겨지지 않기 때문에 음식물, 필기구 등에 의해 오염이 발생하더라도 표면만 닦아내면 됩니다. 심지어 유성매직이 묻었을 경우에도 아세톤을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UV경화 도막이 목재를 완벽하게 보호해주고 있기 때문에 물이 침투할 수 없는 완벽 방수가 됩니다. 따라서 평소 원목 관리가 쉽지 않았던 고객님 혹은 카페같이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상업공간에서 관리 부담없이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