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R은 레드오크, 화이트오크, 탄화애쉬 총 3가지를 정규 수종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종별 각각 특징을 차근차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목차
1. 오크
1-1. 오크란?
1-2. 레드오크와 화이트오크 장점
1-3. 레드오크와 화이트오크 차이점
1-4. PER이 선택한 레드오크와 화이트오크
2. 탄화 + 애쉬
2-1. 탄화란?
2-2. 애쉬란?
2-3. 탄화애쉬 장점
1-1. 오크란?
나무를 영어로 ‘tree’라고 하죠. ‘tree’는 본래 오크(oak)를 뜻하는 고대 인도 유럽어의 ‘deru, daru’에서 변화한 말 입니다. ‘deru, daru’라는 단어는 단단하고 견고하다는 뜻을 품고 있습니다. 또 진실과 참, 진짜라는 뜻을 가진 ‘true’라는 영단어도 오크를 뜻하는 ‘deru, daru’에서 파생한 말 입니다.
즉, 오크는 참되고 진실된 나무이며 우리나라에서도 ‘참’나무라고 불립니다. 사실 참나무는 이름이 많은데요. 떡갈나무 / 상수리나무 / 굴참나무 / 갈참나무 등도 참나무과에 속하는 총칭입니다.
다시 말해, 참나무란 특정 수종을 지칭하기 보다 약 600여 종의 나무 종류를 부르는 이름입니다. 참나무는 적절하게 관리만 한다면 한 세기 이상 지속가능한 믿음직한 나무입니다. 때문에 고귀한 가구/건축/인테리어를 만들때 사용되는 목재입니다.
오크나무는 심재의 색상에 따라 크게 레드오크와 화이트오크로 분류되어 불리고 있습니다.
*심재(heart wood) : 나무의 절단면에서 색이 짙은 가운데 부분을 가리키는 말. 색이 비교적 옅은 바깐 부분인 변재(sap wood)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심재가 변재에 비해 강도나 내구성이 좋은 편이다.
1-2. 레드오크와 화이트오크 장점
시각적 미학 - 오크는 나무 본연의 아름답고 자연스러운 색감과 표면 결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유행을 타지 않고 기본에 충실한 가구로 오래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내구성 - 높은 수준의 타닌을 함유하고 있고, 곤충/곰팡이에 자연적으로 저항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이러한 힘을 통해 오래동안 나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참나무의 내부조직들은 치밀하고 단단합니다. 나무가 천천히 성장하기 때문에 내부의 고리가 촘촘히 밀집되어 있어 나무의 강도를 높입니다. 따라서,팽창과 수축이 적어 뒤틀림을 해결해 줍니다.
*타닌(Tannin) : 나무 껍질, 과일, 나뭇잎과 같은 재생 가능한 소재에서 나오는 전적으로 온전한 식물성 천연 제품입니다. 목재가 썩지 않도록 천연 방부제 역할을 합니다.
낮은 유지보수 - 가정에서 간단한 관리 방법으로 새것처럼 오래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여러번 샌딩하고 표면을 다듬어도 색상이 변동되지 않습니다.
내수성 - 앞서 말씀드린 것 처럼, 참나무 내부 조직은 촘촘하게 구성되어있어 습기로부터 안전합니다. 특히 PER이 사용하는 북미산 하드우드는 목재 최고 등급의 대표 수종입니다.
1-3. 레드오크와 화이트오크 차이점
언뜻 보기에 비슷해 보이지만, 각각의 고유성에 차이가 있습니다.
색감 - 오크는 심재의 색상에 따라 레드오크와 화이트오크로 나뉩니다. 레드오크는 분홍색 언더톤의 대체적으로 붉은 색조를 띄고 있습니다. 화이트오크는 황갈색 색조를 띄고 있습니다.

강도 - 레드오크와 화이트오크의 강도와 내구성을 비교할 때 매우 유사합니다. 목재의 경도는 Janka라는 업계 표준 테스트를 통해 평가됩니다. 움푹 들어간 곳과 마모에 저항하는 목재 종의 능력을 측정하고 일반적으로 목재가 바닥에 사용하기에 적합한지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레드오크와 화이트오크의 등급은 각각 1290과 1360인데요. 이 수치는 높은 수치로 레드오크와 화이트오크 둘 다 강한 강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무늬 - 나무 소재의 재료를 찾은 가장 큰 이유는 각 수종마다 아름다운 무늬가 있기 때문입니다. 레드오크는 나무에서 볼 수 있는 작은 갈색 줄무늬인 더 짧은 광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 화이트오크는 레드오크보다 더 강하고 깊은 능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격 - 레드오크와 화이트오크에 가격 차이가 나는 이유는 수요와 공급 때문입니다. 각각의 가격은 현재 공급량에 따라 변동하지만 일반적으로 화이트오크는 자연에서 덜 풍부하기 때문에 조금 더 비쌉니다.
1-4. PER이 선택한 레드오크와 화이트오크
신체에 유해하지 않고, 튼튼한 것이 가구의 본질입니다. PER은 북미산 프리미엄 하드우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북미 NORTHWEST HARDWOODS사로부터 SUPERIOR, FAS 등급으로 검증받은 원목만을 수입하고 있습니다.


미국으로부터 들여온 최상급 목재들은 PER의 파주 공방에서 직접 집성해 가구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집성할 때 사용하는 본드 또한 JOWAT사의 친환경 제품으로, 결론적으로 원목에서는 독성 물질이 아예 나오지 않게 되죠. 저희가 가구를 '삶에 이로운 가구', '신뢰할 수 있는 가구'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2-1. 탄화란?

증기와 고열을 이용하여 열처리를 한 목재를 말합니다. 탄화 과정에서는 어떠한 화학물질도 첨가되지 않기 때문에 친환경적입니다. 열처리는 180도-210도 범위의 온도로 진행되며, 증기는 보호 가스로 사용되어 열처리 중에 목재가 갈라지거나 손상되는 것을 보호해 줍니다.
탄화목의 제조공정은 고열건조와 열처리 그리고 냉압의 3단계로 나뉘어집니다. 첫 번째 고열건조 단계에서 목재의 온도가 상승하고 건조가 진행됩니다. 두 번째 열처리 단계에서는 목재의 실제 열변형을 포함하며, 이 동안 목재의 수분 함량은 거의 '0'으로 감소하고 최고 온도를 가집니다. 세 번째 냉압의 단계에서는 열처리된 목재를 식히는 단계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취향에 맞는 색감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천연 목재를 180도 이상 고열처리를 하게되면, 목재 변형의 큰 요소인 수산기 / 부패의 요인이 되고 있는 당분과 지방을 고열로 태워버리기 때문에 염기 및 수분에 의한 변형이 거의 없으며, 함수율이 낮아지게 됩니다.
* 함수율 - 목재 내 함유하고 있는 수분을 백분율로 나타낸 값
2-2. 애쉬란?
애쉬목은 물풀레 나무라고도 불립니다. 껍질을 벗겨 물에 담가 놓으면 물색이 푸르게 변해 붙여진 이름니다.
오크와 마찬가리도 하드우드에 속한 원목입니다. 토종 활엽수인 애쉬는 밝은 크림색을 띠며 때때로 올리비 그린 또는 갈색 준무늬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풀레나무 (프락시누스)는 강하고 밀도가 높으며 참나무보다 색상이 가볍고 촉감이 부드러운게 특징입니다. 특히 뛰어난 강도와 밀도로 인해 오크에 비해 가볍습니다. 또한 탄성이 좋기 때문에 운동기구재 / 가구재 등으로 이용되며 농기구의 자루와 악기재로도 사용되는 목재입니다.
2-3. 탄화애쉬 장점
- 친환경적인 100% 원목입니다. 어떤 종류의 화학 물질이나 독소도 함유하지 않아 더욱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자재입니다.
- 탄화 과정을 거쳐 중후하고 엔틱한 색감이 매력입니다.
- 형상의 안정성이 뛰어나고, 내구성이 좋아 휘거나 뒤틀림이 적습니다.
- 열처리 과정을 통해 곰팡이가 필 수 있는 물질을 제거하여 부패를 보호해 줍니다.
- 내후성이 좋아 외부에서도 관리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탄화애쉬 제작사례 (JEEP차 루프랙 원목 커스텀)
끝으로 모든 원목은 같은 수종이더라도 개별 나무마다 색상에 미세한 차이가 발생됩니다. 이 부분을 염두에 두고 고민하신다면, 조금 더 정확한 선택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이외에 수종에 대한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하단의 댓글 혹은 고객 채팅으로 내용 편히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PER은 레드오크, 화이트오크, 탄화애쉬 총 3가지를 정규 수종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종별 각각 특징을 차근차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목차
1. 오크
1-1. 오크란?
1-2. 레드오크와 화이트오크 장점
1-3. 레드오크와 화이트오크 차이점
1-4. PER이 선택한 레드오크와 화이트오크
2. 탄화 + 애쉬
2-1. 탄화란?
2-2. 애쉬란?
2-3. 탄화애쉬 장점
1-1. 오크란?
나무를 영어로 ‘tree’라고 하죠. ‘tree’는 본래 오크(oak)를 뜻하는 고대 인도 유럽어의 ‘deru, daru’에서 변화한 말 입니다. ‘deru, daru’라는 단어는 단단하고 견고하다는 뜻을 품고 있습니다. 또 진실과 참, 진짜라는 뜻을 가진 ‘true’라는 영단어도 오크를 뜻하는 ‘deru, daru’에서 파생한 말 입니다.
즉, 오크는 참되고 진실된 나무이며 우리나라에서도 ‘참’나무라고 불립니다. 사실 참나무는 이름이 많은데요. 떡갈나무 / 상수리나무 / 굴참나무 / 갈참나무 등도 참나무과에 속하는 총칭입니다.
다시 말해, 참나무란 특정 수종을 지칭하기 보다 약 600여 종의 나무 종류를 부르는 이름입니다. 참나무는 적절하게 관리만 한다면 한 세기 이상 지속가능한 믿음직한 나무입니다. 때문에 고귀한 가구/건축/인테리어를 만들때 사용되는 목재입니다.
오크나무는 심재의 색상에 따라 크게 레드오크와 화이트오크로 분류되어 불리고 있습니다.
*심재(heart wood) : 나무의 절단면에서 색이 짙은 가운데 부분을 가리키는 말. 색이 비교적 옅은 바깐 부분인 변재(sap wood)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심재가 변재에 비해 강도나 내구성이 좋은 편이다.
1-2. 레드오크와 화이트오크 장점
시각적 미학 - 오크는 나무 본연의 아름답고 자연스러운 색감과 표면 결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유행을 타지 않고 기본에 충실한 가구로 오래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내구성 - 높은 수준의 타닌을 함유하고 있고, 곤충/곰팡이에 자연적으로 저항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이러한 힘을 통해 오래동안 나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참나무의 내부조직들은 치밀하고 단단합니다. 나무가 천천히 성장하기 때문에 내부의 고리가 촘촘히 밀집되어 있어 나무의 강도를 높입니다. 따라서,팽창과 수축이 적어 뒤틀림을 해결해 줍니다.
*타닌(Tannin) : 나무 껍질, 과일, 나뭇잎과 같은 재생 가능한 소재에서 나오는 전적으로 온전한 식물성 천연 제품입니다. 목재가 썩지 않도록 천연 방부제 역할을 합니다.
낮은 유지보수 - 가정에서 간단한 관리 방법으로 새것처럼 오래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여러번 샌딩하고 표면을 다듬어도 색상이 변동되지 않습니다.
내수성 - 앞서 말씀드린 것 처럼, 참나무 내부 조직은 촘촘하게 구성되어있어 습기로부터 안전합니다. 특히 PER이 사용하는 북미산 하드우드는 목재 최고 등급의 대표 수종입니다.
1-3. 레드오크와 화이트오크 차이점
언뜻 보기에 비슷해 보이지만, 각각의 고유성에 차이가 있습니다.
색감 - 오크는 심재의 색상에 따라 레드오크와 화이트오크로 나뉩니다. 레드오크는 분홍색 언더톤의 대체적으로 붉은 색조를 띄고 있습니다. 화이트오크는 황갈색 색조를 띄고 있습니다.
강도 - 레드오크와 화이트오크의 강도와 내구성을 비교할 때 매우 유사합니다. 목재의 경도는 Janka라는 업계 표준 테스트를 통해 평가됩니다. 움푹 들어간 곳과 마모에 저항하는 목재 종의 능력을 측정하고 일반적으로 목재가 바닥에 사용하기에 적합한지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레드오크와 화이트오크의 등급은 각각 1290과 1360인데요. 이 수치는 높은 수치로 레드오크와 화이트오크 둘 다 강한 강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무늬 - 나무 소재의 재료를 찾은 가장 큰 이유는 각 수종마다 아름다운 무늬가 있기 때문입니다. 레드오크는 나무에서 볼 수 있는 작은 갈색 줄무늬인 더 짧은 광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 화이트오크는 레드오크보다 더 강하고 깊은 능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격 - 레드오크와 화이트오크에 가격 차이가 나는 이유는 수요와 공급 때문입니다. 각각의 가격은 현재 공급량에 따라 변동하지만 일반적으로 화이트오크는 자연에서 덜 풍부하기 때문에 조금 더 비쌉니다.
1-4. PER이 선택한 레드오크와 화이트오크
신체에 유해하지 않고, 튼튼한 것이 가구의 본질입니다. PER은 북미산 프리미엄 하드우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북미 NORTHWEST HARDWOODS사로부터 SUPERIOR, FAS 등급으로 검증받은 원목만을 수입하고 있습니다.
미국으로부터 들여온 최상급 목재들은 PER의 파주 공방에서 직접 집성해 가구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집성할 때 사용하는 본드 또한 JOWAT사의 친환경 제품으로, 결론적으로 원목에서는 독성 물질이 아예 나오지 않게 되죠. 저희가 가구를 '삶에 이로운 가구', '신뢰할 수 있는 가구'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2-1. 탄화란?
증기와 고열을 이용하여 열처리를 한 목재를 말합니다. 탄화 과정에서는 어떠한 화학물질도 첨가되지 않기 때문에 친환경적입니다. 열처리는 180도-210도 범위의 온도로 진행되며, 증기는 보호 가스로 사용되어 열처리 중에 목재가 갈라지거나 손상되는 것을 보호해 줍니다.
탄화목의 제조공정은 고열건조와 열처리 그리고 냉압의 3단계로 나뉘어집니다. 첫 번째 고열건조 단계에서 목재의 온도가 상승하고 건조가 진행됩니다. 두 번째 열처리 단계에서는 목재의 실제 열변형을 포함하며, 이 동안 목재의 수분 함량은 거의 '0'으로 감소하고 최고 온도를 가집니다. 세 번째 냉압의 단계에서는 열처리된 목재를 식히는 단계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취향에 맞는 색감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천연 목재를 180도 이상 고열처리를 하게되면, 목재 변형의 큰 요소인 수산기 / 부패의 요인이 되고 있는 당분과 지방을 고열로 태워버리기 때문에 염기 및 수분에 의한 변형이 거의 없으며, 함수율이 낮아지게 됩니다.
* 함수율 - 목재 내 함유하고 있는 수분을 백분율로 나타낸 값
2-2. 애쉬란?
애쉬목은 물풀레 나무라고도 불립니다. 껍질을 벗겨 물에 담가 놓으면 물색이 푸르게 변해 붙여진 이름니다.
오크와 마찬가리도 하드우드에 속한 원목입니다. 토종 활엽수인 애쉬는 밝은 크림색을 띠며 때때로 올리비 그린 또는 갈색 준무늬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풀레나무 (프락시누스)는 강하고 밀도가 높으며 참나무보다 색상이 가볍고 촉감이 부드러운게 특징입니다. 특히 뛰어난 강도와 밀도로 인해 오크에 비해 가볍습니다. 또한 탄성이 좋기 때문에 운동기구재 / 가구재 등으로 이용되며 농기구의 자루와 악기재로도 사용되는 목재입니다.
2-3. 탄화애쉬 장점
탄화애쉬 제작사례 (JEEP차 루프랙 원목 커스텀)
끝으로 모든 원목은 같은 수종이더라도 개별 나무마다 색상에 미세한 차이가 발생됩니다. 이 부분을 염두에 두고 고민하신다면, 조금 더 정확한 선택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이외에 수종에 대한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하단의 댓글 혹은 고객 채팅으로 내용 편히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